안녕하세요! 오늘 R프로그램에서는 리스트형 데이터 선언 및 활용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리스트형 데이터는 실제로 사용하는 빈도가 적은 편입니다.사용 빈도가 적어도 빠질 수 없죠! 어떤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접하려면 확실히 익혀야겠죠!그럼 리스트형 데이터 선언과 활용에 대해 진행해 볼까요?◆ 목록형 데이터 목록형 데이터는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특수한 경우에 가끔 사용됩니다.R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였습니다.위 그림에서는 배열을 사용하여 목록형 데이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위와 같이 목록형 데이터는 내부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문에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데이터를 읽었습니다.위와 같은 행동은 배열을 사용한 목록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리스트형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키, 값’의 형태로 구성됩니다.리스형 데이터는 list 함수를 사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당 명령문을 보면 “List Data3 <-list(name=”Minho”, age=56, sex=”Male”)입니다. 키에서 각각 “name, age, sex”가 주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값으로는 ‘Minho, 56, Male’입니다.리스트 데이터 3을 호출했습니다. 위와 같이 표현되었습니다. 상기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는 데이터를 리스트형 데이터라고 합니다.리스트형 데이터는 위 그림과 같이 키를 통해 값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순서대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1]과 [1]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는데, [1]은 첫 번째 원소(?)의 정보를 표시하는 것이고, [1]은 첫 번째 배열의 원소를 추출하는 것입니다.원소라는 말은 낮지만 간단히 말해서 ‘[1]’은 배열의 첫 번째 값을 표시하는 것이고, ‘1’은 첫 번째 키와 값을 모두 표시하는 것입니다.오늘은 R프로그램에서 ‘리스트형 데이터 선언 및 활용’을 해봤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데이터형이 아닐까요? list 함수를 통해 목록형 데이터를 선언하고 키와 값이 동시에 존재하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키를 통해 데이터를 호출할 수 있고 배열처럼 숫자를 통해 호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기쁘지 않을까요?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