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 리뷰

책 제목은 소프트웨어 스펙의 전부.소제목에서는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소프트웨어 스펙의 작성법이다. 본서에서 말하는 소프트웨어 스펙이란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의 출발점이자 기준점이 되는 스펙. 즉 SRS, SRS의 의미는 소프트웨어 스펙 문서에 포함되는 내용으로서는 비전, 비즈니스 요구사항, 품질 특성, 기능 요구사항, 외부 인터페이스, 시스템 요구사항, 제약조건 등 각각에 대한 용어 설명도 정중하게 되어 있다.

문서, MRD, MRS, PRD, SOW, SRS, 사람 또는 팀, 제품 기획자, 기획자, 아키텍트,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행위 분석·설계·상위 설계·하위 설계·그리고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SRS를 잘 작성하지 않은 이유도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그로 인한 추가 설명도 있다. 스펙에 대한 오해 스펙을 쓰는 것이 좋은 것은 모르고 안 쓰는 것은 아니다.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보지 않으면 천재도 그 내용을 모두 알 수 없다.나도 작성하는데 쓰는 시간이 없다.저도 만들어 보았지만, 우리의 경우는 달라서 쓰기 어렵다.기획 팀이 주는 문서에서는 스펙을 쓸 수 없다.폭포의 모델과 달리 우리는 아쟈일이라 잘 쓸 필요가 없다. 잘 된 샘플을 보고 싶다.실리콘 밸리에서는 한번 쓰면 스펙이 변경되지 않을래?책은 SRS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과 SRS잘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때는 장점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약간의 단점으로는 용어나 내용 설명의 순서가 약간 친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책이 두껍지 않아 오가며 읽어도 충분하다. 다양한 그림과 샘플 문서 설명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 보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팀 소속으로 일할 때도 매우 도움이 될 거야. “한빛 미디어<나는 레 뷰어이다>활동 때문에 책을 제공 받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Zy0SGAjL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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