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020 – 엄마의 주식매매기법 feat.주식은 학문이 아니다!

안녕!

주식은 특이하게도..공부는 너무 많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이 또… 그렇긴정형화된 학문이 아니네요.즉, 다양한 매매 기법을 익히고 이 기법이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맞는지만 보면 좋겠습니다.오늘은 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아기를 데리러 가서 처음 보게 된 친정 어머니의 매매 기법의 하나를 사례로 소개합니다.웃음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딱 맞는 매매 기법을 찾으세요~(웃음)그럼 니 타토우!—————————————————–금요일 오후 2시경 아기를 데리러 친정에 돌아간다.이 날은 그 전날 나스닥, 다우가 폭락해서..난리가 나네, 그런 날이었다.초반 한국 증권 시장의 하락폭을 키웠지만, 다행히도 동학 개미의 인수로 한국 증시는 선전한 날이다.어쨌든 친정에 도착.어머니가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모발이 빠지고 주의 깊게 관찰하게 된다.사건의 발단은 켈리 씨의 멘토가 알려서 주었다는 것 때문이다.켈리 씨:엄마, 저**상이***에 한번 잘 보고 달라는데?@.@?엄마:응?***?하이 고마..나는 그 종목의 안대가 www켈리 씨:응?어머니가 왜 알아?어머니:지금부터 20년 전에 우리 대신 증권 차장이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었다.켈리 씨:네, 그렇습니까?하여튼 엄청 강조했었는데?엄마:그래?그럼 한번 보자.라고 HTS를 열어 보자.잠시 후, 엄마:음..나는 이 종목에 뭐가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오늘 일단 8000주 사다.켈리 씨:헉!!@.@?정말?아니, 어머니가 왜 알아?여기서 어머니만 매매 기법의 하나를 보게 된다.어머니:아, 이 표를 보고.

이 표는 해당 종목의 14영업 거래일에서 외국인 보유 비중을 나타낸 표이다.어머니:이봐, 이 종목의 햄·보레이.이 종목은 불과 보름 전에 해도..외국인 보유율이 0.38%였다고.그런데 오늘(9/4)뭐라고..외국인 보유율이 1.95%로 거의 5배로 올랐다고 한다.나는 이 종목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그런데 외국인이 미치지 않고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게. 즉..”뭐가 있다”는 말이다.이 종목은 오를 거야!!나는 그 옛날부터 주식을 매매할 때 외국인의 비중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외국인 비중이 늘어나면 이는 백전 백승지만.99%는 수익이 난다.라고 이야기하고..8,000주 구입되었고.이에 놀란 그 역시 6,500주를 매수.그리고 그 종목은…이래봬도 놀라운 일에 종가에 4% 올라@@.@!!!신비감을 발휘한 wwww자신에게 맞는 매매 기법을 발굴하는 것이..정말 어렵습니다.이는 자신의 공부와 매매의 경험만으로 알 수 있다.)그래서 주식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매일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알았나요?내일부터 태풍이 가권이라 걱정입니다..비 피해가 없도록 예방하고 즐거운 주간에 되길 빌어요.

#주부주식#주부재테크#매매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