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를 냉동실에 놓아두고 꼭 해보고 싶었던 게 해물파스타였어요~ 오늘은 냉동꽃게, 냉동새우, 냉동브로콜리를 이용해서 [해물파스타]를 만들어볼게요.스파게티 소스는 시판용을 이용합니다.
가을 꽃게를 냉동실에 놓아두고 꼭 해보고 싶었던 게 해물파스타였어요~ 오늘은 냉동꽃게, 냉동새우, 냉동브로콜리를 이용해서 [해물파스타]를 만들어볼게요.스파게티 소스는 시판용을 이용합니다.
냉동 새우와 냉동 브로콜리는 물에 담가 해동시켜 주었습니다. 냉동 꽃게는 조금 해동한 상태에서 손질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파스타면은 끓는 물에 10분 정도~ 면물은 남겨 두고 면은 꺼내 오일을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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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물을 이용하여 꽃게를 먼저 굽습니다.10분정도 익혀주면 안까지 익네요~
꽃게가 익으면 토마토 소스를 넣고 새우와 브로콜리도 넣습니다.토마토소스의 신맛이 부담스러워서 무염버터 한조각 넣었어요~
파스타면을 넣고 섞으면 끝^^
냉동꽃게가 생겨서 해보고 싶었던 해물파스타~~ 꽃게 삶은 국물을 좀 버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깊은 맛이 조금 없어졌어요ㅠ
이번에는 꽃게삶은물을 버리지말고 그냥 써볼까해요전문점처럼 깊은 맛은 부족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먹을만한 해물파스타였습니다 오늘은 해보고 싶었던 해물파스타의 도전에 만족하며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꽃게삶은물을 버리지말고 그냥 써볼까해요전문점처럼 깊은 맛은 부족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먹을만한 해물파스타였습니다 오늘은 해보고 싶었던 해물파스타의 도전에 만족하며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