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 퇴비 냄새 없는 우분 비료 순수한 거름선물로 들어온 식물은 받은 채로~ 키우다가 영양분 하나 없이 한 화분으로 그렇게 초록별로 보낸 적이 많았습니다.그때는 식물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습니다식물이 화분에 담겨 오래 살기 위해서는 적당한 영양분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과 분갈이를 흙의 영양 상태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것.녹색마다 식물을 많이 보낸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올 봄부터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목초액을 뿌려주고 알껍질을 넣어주면서 키우고 있는데 정말 영양가 있는 퇴비를 식물들에게도 주고 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퇴비, 거름? 생각하니까 냄새가 많이 난다는 인식 때문에 싫어졌어요.하지만 이번에 알게된 세이브어스 순수 가축퇴비는 정말 냄새가 많이 나~~~~~~가 없는 퇴비였습니다 용도 및 사용방법밑거름이나 웃거름으로 쓸 수 있다. 가정용 화분·화분 텃밭에 도움이 되는 기초로 사용할 때 흙과 퇴비는 7:3의 비율로 사용한다. 가스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약 10일 후에 식물을 심는 것을 추천합니다.4. 웃거름으로 사용할 경우 작물이나 식물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5. 제품 사용 후에는 물을 충분히 주십시오.6. 재배조건에 따라 사용량을 적절히 조절하십시오.제조일도 이번 6월 것으로 완전 최신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대용량으로 사면 습기 때문에 덩어리가 되어 물에 타서 쓰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마저도 너무 귀찮아져서 대용량으로 사기가 좀 꺼려졌습니다 하지만 세이브어스 가축분퇴비는 소포장으로 2L씩 포장되어 있어서 습기에도 안전하고 좋았습니다가축분뇨를 그대로 이용한 순수한 퇴비라 그런지 냄새도 정말 ~~~~~~~~가 없어 너무 신기해서 코를 정말 가까이 가서 킁킁거려봤는데 풀냄새 같은 것만 나고 울분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물론 정말 코가 예민한 분은 날 수 있어요) 저는 이정도 냄새면 정말 실내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가축분뇨를 그대로 이용한 순수한 퇴비라 그런지 냄새도 정말 ~~~~~~~~가 없어 너무 신기해서 코를 정말 가까이 가서 킁킁거려봤는데 풀냄새 같은 것만 나고 울분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어요(물론 정말 코가 예민한 분은 날 수 있어요) 저는 이정도 냄새면 정말 실내에서도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순수한 가축분(소똥)은 유기물이 굉장히 많은데 그 이유는? 사육기간이 다른 가축에 비해 긴 닭 <돼지 <소 2. 오래 키우면서 짚 같은 풀을 많이 먹는 섬유질 같은 유기물이 풍부합니다. 3. 축사 바닥에 톱밥을 충분히 깔아요. 오가 가루도 나무라서 유기물이 풍부해요.여름이라 수분도 많이 채워야 하고 영양분도 그만큼 유실되는 부분이 많으니 꼭 퇴비(비료)를 준비해봅시다!가축분퇴비는 보송보송하고, 건강한 흙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있던 흙은 조금 파내어 웃음을 주고, 그 위에 다시 원래의 흙을 살짝 덮어 줍니다이틀 전에 물을 줬더니 아직도 화분 안에 흙이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 모습입니다.물을 준 다음에 흙에 웃거름을 안쪽으로 넣을 경우 숟가락에 수분감이 가고 또 흙을 퍼낼 때 축축한 것이 조금 들어갈 수 있습니다 퇴비를 사용할 때는 화분에 흙이 조금 많이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요고는 가게에서 키우는 몬스테라입니다.3개월 전까지는 3장의 잎 밖에 없었습니다만, 벌써 6번이나 재의 새 잎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식물이 꽃을 피우거나 잎을 내는 데는 많은 에너지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정말 나이스 타이밍이죠? 새잎이 나오는 타이밍에 이렇게 퇴비를 주면 새잎이 나오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유기물 함량이 가장 높은 친구여서 토양도 식물에 더 도움이 되는 친환경 퇴비라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에 살짝 걸쳐주고 흙을 살짝 덮어줬어요처음에 영양분이 없을 때는 손바닥만 한 잎을 냈는데 달걀 껍데기를 조금 넣어주면 이렇게 손바닥보다 더 크게 찢어서 잎을 내주는 거예요 그래서 식물들에게는 영양분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이번에는 순수 가축 비료를 쓰게 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화학비료가 아니기 때문에 토양, 식물, 그리고 지구도 살릴 수 있는 좋은 비료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꾸준히 이용할 것입니다 #세이브 어스 #퇴비 #비료 #냄새없는 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