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알게 된 레시피를 먼저 투척!! 바로 <병아리콩 비지찌개>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재료가 간단하고 레시피가 쉬워.얘도 마찬가지야 우리집은 병아리콩을 항상 상비해서 먹어.찬물에 3, 4시간 불린 뒤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넣어 약한 불로 푹 끓여둔다.냉장고에는 항상 삶은 병아리콩이 있다.그런데 병아리콩 비지찌개는 삶은 병아리콩에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 새우젓만 있으면 된다. 돼지고기 300g 잘 익은 김치 200g에 김치 국물을 끓인 병아리콩 1컵~2컵 새우젓 1티스푼
시작은 고기 굽는 것부터.
물 300ml를 넣고 끓으면 썰어놓은 돼지고기를 넣는다.이렇게 10분 삶아.거품 제거, 기름 제거 이런 거 없어.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0분 이상 끓이면 된다.
다음은 잘게 썬 김치와 김치 국물을 넣는다.김치 국물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면 돼.조금 더 콩맛에 가까운 비지찌개를 원한다면 잘게 썬 김치만 넣으면 되고 김치 맛을 강하게 하려면 김치국물을 넣으면 된다.김치를 넣고 끓으면 3분 이상 끓인다.
삶은 병아리콩을 간다. 깨끗이 갈려면 물을 넣으면 되고 조금 잘게 부수어도 된다.
갈은 병아리콩을 넣고 잘 저어준다.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1~2분 더 끓이면 끝이다.
이것은 김치 국물을 적게 넣은 버전. 둘 다 맛있었다.
코스트코 병아리콩 활용법, 삶은 병아리콩 샐러드, 라이스볼, 병아리콩을 삶아보니 큰 봉지 안에 꽉 들어 있던 병아리콩을 꽤 많이 먹었다. 누워서 찍은 사진이… m.blog.naver.com
나의 애정템 코스트코 병아리콩!!강아지 사료만 한 봉지 사서 열심히 삶아 먹으면 그 대부분을 다 먹을 수 있어.삶은 병아리콩에 소금, 올리브유, 다진마늘을 넣고 갈아서 흠스로 만들고 올리브유와 올리고당으로 굴려 볶아 조림처럼 만들어 먹고 위에 레시피로 비지찌개도 끓여 먹는다.사람들 보면 오븐에 구워서 칙피스낵도 만들고 갈아서 녹두전처럼 구워먹기도 하더라.정말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
나의 애정템 코스트코 병아리콩!!강아지 사료만 한 봉지 사서 열심히 삶아 먹으면 그 대부분을 다 먹을 수 있어.삶은 병아리콩에 소금, 올리브유, 다진마늘을 넣고 갈아서 흠스로 만들고 올리브유와 올리고당으로 굴려 볶아 조림처럼 만들어 먹고 위에 레시피로 비지찌개도 끓여 먹는다.사람들 보면 오븐에 구워서 칙피스낵도 만들고 갈아서 녹두전처럼 구워먹기도 하더라.정말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밥만 지지 않았다.문화 생활도 즐긴다.어제는 제2롯데에 가서<더·퍼스트 슬램 덩크>을 보았다.”더빙”을 선택하고 관람한다.자막 보지 않아도 되니까 좋았다.그리고 옛날도 슬램 덩크의 애니메이션 더빙에서 보고 친했다.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과 감독을 모두 맡았으나, 그 때문인지 그만의 감성으로 가득 찬 영화였다.그 옛날, 슬램 덩크를 인기 있었던 이유는 스포츠 만화를 가진 스릴 만점의 승부와 불굴의 투지를 느낄 수 있다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지만 캐릭터 하나에게 주어진 개성과 서사도 한몫 했다고 생각한다.이번 영화에는 원작에서는 다루지 못한 송·테소프의 이야기를 뼈대로 이야기를 앞선다. 그래서 떨어졌다.미안해. 후후… 나는 그 옛날에도 송태섭에게는 관심이 없었어.1순위 픽은 최치수였고 2순위는 강백호, 3순위는 정대만이었다는 것이다.소태웅, 송태섭은 내 관심 밖이었는데.. 이 영화는 송태섭의 영화였다.그리고 원작을 몰라도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뼈 깊게 원작을 새기고 있는 팬들을 위해 만든 영화처럼 느껴졌다.나는 몰랐는데 내 뼈에 슬램덩크가 새겨져 있었어.다시 볼 걸 그랬어, 북산고등학교 애들.슬램덩크의 인기가 시들해지자 남산에 있는 만화도서관에 가서 만화책으로 다시 보자.한 1년 지나면 시들지?아…<나중에 탁구부>도 다시 봐야하는데 바빠.하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아.제2롯데에서 지하철역으로 나와서 처음 위를 봤다.이랬지?맨날 다니면서도 이럴 줄 몰랐어.확실히, 마을에서도 몇 년이나 지나던 길에서 어느 날 고개를 들어 보면 「저런 가게도 있었어?’ 할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니까.제2롯데에서 지하철역으로 나와서 처음 위를 봤다.이랬지?맨날 다니면서도 이럴 줄 몰랐어.확실히, 마을에서도 몇 년이나 지나던 길에서 어느 날 고개를 들어 보면 「저런 가게도 있었어?’ 할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니까.올해 새로 산 부츠를 신고 갔어.너무 잘 신고 있어.바깥 기온이 올랐다고 패딩을 벗으면 안 된다.기온은 올랐는데 바람이 찬바람에 춥다.쇼핑몰쇼핑-패딩, 맨투맨, 간장게장 작년 겨울은 너무 따뜻해서 걱정이 될 정도였는데 올해는 겨울답게 춥다. 그래서 패딩을 산게 아니라… m.blog.naver.com찾아보니까 저 검정 패딩 2020년 말에 샀어.똑같은 거 회색 먼저 사고 검정색은 나중에 세일해서 샀어.같은 옷 색깔 차이로 두 벌 있어.너무 가볍고 따뜻해서 모자로 덮인 털도 풍성한 천연폭스인데 59,900원이면 안 살 수가 없잖아 아무튼 저 두 벌을 준비한 뒤 패딩 쇼핑은 끝났다.말라 닳도록 입고 있다.가격을 찾아보니까 예전에도 나는 산만하게 포스팅을 했더라.아이가 진짜 변하지 않아.이것이 같은 의상의 다른 날이다.장 바구니의 어깨에 매달린 것을 보면 장을 봐왔던 곳이구나.다운 59,900원, 부츠 29,900원, 가방 7900원에 기타 등 다 해도 15만원에는 안 되네.겨울이니까 이 정도이다.여름에는 5만원도 안 되는 때가 많다.싼 옷의 자불까? 그렇습니다. 스마트 폰의 앨범<옷>폴더에 차 사진을 찍어 모은다.이처럼 1년을 찍고 그 다음은 새로운 의상의 때만 찍으면 매년 그 시즌의 참고가 된다.”지난해는 무엇을 입은?”라는 질문에 대답한다.<옷>사진 폴더에 사진을 잘 메우며 쓸데없는 옷 쇼핑이 부쩍 줄었다.무엇을 사서도 입을 옷만 입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쇼핑은 그냥 유산소이다.<옷>폴더에 3년 이상 등장하는 옷이 없으면 사지 않는다.돈이 아까워서 사는 건 아니다.안 입는 옷 지고 있는 것이 스트레스이다.언젠가 입지 않으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면서, 어울리지 않는 걸 먹어 보는 것도 스트레스다.마지막으로 갑자기 육회 사진을 던져간다.다음에 또 사서 만들어야겠다.#병아리콩 #병아리콩요리 #병아리비지찌개 #롯데시네마 #더퍼스트슬램덩크 #슬램덩크 #겨울옷 #패딩 #옷사진 #옷쇼핑 #미니멀라이프